About
기블리 이스포츠 플러스는 비즈니스 모델이 한정된 업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e스포츠 산업에 다양한 산업 융합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또한, 최근 트렌디한 블록체인 기술 활용 및 P2E 게임 개발을 추진합니다.
CEO Statement
이스포츠 플러스란 이스포츠에 도시 브랜딩, 교육, 문화 콘텐츠, e커머스, 페밀리 엔터테인먼트, 의료 및 헬스케어 등의 개념을 결합하는 개념입니다.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기존 e스포츠 산업의 문제점을 해결 가능합니다.
Business Area
e-Sports MCN
이스포츠 구단의 브랜딩, 홈페이지 구축, SNS 계정 구축 및 콘텐츠 생성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또한 각 이스포츠 구단의 선수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선수 IP의 OSMU를 실현하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FANDOM MANAGEMENT
이스포츠의 생명은 ‘팬덤'이며, 비즈니스의 확장은 ‘팬덤 서비스의 확장'을 일컫습니다. 팬들과의 소통의 장을 구축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을 통해 이스포츠 구단의 페르소나를 관리합니다.
MERCHANDISING
CONSULTING
브랜딩이 명확하고 팬과의 소통이 활발한 이스포츠 구단, 선수, 스트리머를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하고 다양한 머천다이징 상품 기획, 생산, 유통을 서포트 합니다. 또한 NF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굿즈와 해당 굿즈를 화제거리로 만드는 캠페인을 디자인 합니다.
e-Sports Academy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한 이스포츠 아카데미 사업을 구축합니다. 또한 다양한 구단의 선수들을 전문적인 아카데미 강사로 트레이닝하고 커리큘럼의 브랜딩을 서포트합니다. 메타버스 솔루션을 기반으로 시공을 초월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BLOckchain based
e-sports
plarform
종목, 대회, 구단 그리고 팬덤이 좀더 자유롭고 투명하게 생태계를 만들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참여에 대한 명확한 보상과 이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모든 참여자가 패시브 인컴을 획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P2E Game
development
게임사의 수익모델은 Free to Play에서 Play to Earn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Axie Infinity와 같은 P2E 게임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일을 추진합니다. 이런 움직임의 목적은 게임과 아이템의 주권을 유저에게 돌려주고, 유저자발적인 게임 생태계 발전을 이룩하는 데 있습니다.
Team Member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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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gic 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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